하반기 힘찬 도약 다짐, 체육대회 열어

국내 대표적인 KS은경 전문 생산업체인 (주)자산유리(대표:이 용덕) 보오미거울에서는 2007년 상반기를 마감하며 7월 7일 토요일 최 영길 총괄상무를 주축으로 전 직원이 하나 되는 단합의 시간을 갖었다.

최 영길 상무는 식순 인사말을 통해 그동안의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앞으로는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의 단합하는 것만이 현재 어려운 난국을 헤쳐 나가는 지혜로운 방법임을 강조 하였고 2007년 하반기에는 기존 ‘보오미 데코글라스’의 새로운 브랜드인 ‘보오미컬러’로 다시 한번 힘찬 도약할 것을 다짐하였다. 그리고 이를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개개인의 책임의식이 부각되어야 함을 역설하였다.

오후에는 족구 및 축구 등 각종 행사에서는 작렬하는 태양아래 흘러내리는 땀방울 속에 모두가 하나 되는 소중한 시간을 갖었으며 이와 같은 뜨거운 정열로 2007년 하반기를 대한민국 대표업체로서 멋지게 장식할 것을 기대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