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사](주)KCC E-Max클럽 신규 회원사 조인식 행사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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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26일(목요일) KCC 본사에서 열려
최고의 품질과 최상의 서비스로 미래의 복층유리 시장을 이끌어 나간다는 취지로 출범한 E-MAX Club이 지난 7월 26일 KCC 본사에서 6개 신규 회원사(㈜금강창호개발, 한민국제화학㈜, YD GLS, 아성복층유리, ㈜대한기업, ㈜맑은창호) 조인식 행사를 가졌다.
이날
축사에서
이어 E-MAX Club의 소개가 있었다. E-MAX Club은 “최고의 품질과 최상의 서비스로 유리시장의 미래르 선도하는 복층유리 네트워크”라는 취지로 출범을 하였다. 의미로는 최고 품질의 복층유리를 통해 에너지 절약을 극대화 및 친환경 제품의 공급에 두고 있으며 도입배경으로 복층유리 품질 관리의 필요성, 저품질 유리의 범람, 기능성유리 가공 기반 확대 필요성을 들 수 있다.
클럽의 기대효과로는 복층유리시장 차별화, 공동마케팅을 통한 매출상승, 로이유리시장 확대등이 있으며 다양한 회원사 지원 프로그램과 장기비전의 제시함으로서 발전하는 E-MAX Club이 될 것을 다짐하였다. E-MAX Club은 2006년 2월 12개 회원사로 출범하여 2006년 7개 회원사, 2007년 6개 회원사의 신규가입을 거쳐 전체 22개 회원사로 발돋움하였다.
이를 바탕으로 다양한 지원 및 엄격한 품질관리를 통하여 고품질, 고부가가치의 실현을 목표로 브랜드의 가치를 높일 것임을 강조하였다.
그동안 E-MAX Club은 국내 판유리 시장에서 복층유리의 브랜드화를 통해 기능성유리 시장을 확대하고, 저급 수입유리의 유통을 차단함으로서 국내 복층유리 시장을 한층 발전시키는데 크게 기여하는 성과를 올렸다.
이번에 새로이 가입하는 회원사들도 엄격한 품질실사를 통해 선발된 정예업체들로서, 지금까지 E-MAX Club이 이루어낸 성과 이상의 결과를 나타낼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 E-MAX Club은 기능성유리 판촉 강화, 마케팅 활동 확대, 철저한 품질관리로 고품질의 복층유리 보급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며 E-MAX Club이 최고의 복층유리 브랜드로 성장하는데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이번 신규 E-MAX Club 행사를 통해 모든 회원사들은 E-MAX Club의 운영 및 비전을 공유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회원사들이 E-MAX Club 발전에 적극 기여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