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사소식](주)광성유리산업 신규공장 증축으로 복층유리 사업 아이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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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광성유리산업/신규 공장 증축으로 복층유리 사업 아이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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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회소식 KFGWA는 고품질 유리, 최고의 파트너를 약속합니다.
▶ 기존 공장 옆으로 신공장 증축, 복층유리 생산라인 확충
경기도 남양주시에 위치하고 있는 유리가공전문업체인 (주)광성유리산업(대표 노문섭)이 최근 기존 공장 옆으로 신공장을 증축하여 복층유리 생산을 준비하고 있다.
이번에 새롭게 증축한 신공장은 기존 공장과 연계할 수 있게 바로 옆에 건물을 지었으며 3층규모로 총 4620㎡(1400평)의 신축건물이다. 신축건물의 3층부분이 기존 공장과 바로 이어질 수 있게 설계되었으며 3층의 700평 규모의 공장에 새롭게 단열 스페이서인 슈퍼스페이서를 적용하여 복층유리를 생산할 수 있는 전자동 풀라인의 설치를 진행하고 있다.
새롭게 설치하고 있는 복층라인은 오토씰링 및 아르곤가스 주입이 포함된 풀자동화 라인으로 기존의 강화 및 접합설비들과 시너지효과를 높일 수 있게 기존 공장과 연결을 시도할 예정이다.
신공장 증축과 설비 확충에 계기로 이 회사 노문섭 사장은 “자사는 유리가공에 있어 대형화, 종합가공의 토탈공급 시스템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이에 고품질의 제품을 원스톱으로 생산이 가능한 효율적인 가공시스템은 필수라고 생각하고 복층유리생산라인의 설비확충을 단행하였습니다. 설치가 완료되면 10월부터는 본격적인 가동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고 전했다.
신규 복층유리 공장에는 복층유리 생산라인 이외에도 추가적으로 자동재단기도 도입을 준비하고 있다. 자동재단기는 에지스트리핑 기능이 추가된 모델로 기능성 로이복층유리 생산에 특화를 이룬다는 방침이다. 특히 슈퍼스페이서 생산라인의 설치로 고기능성복층유리 생산에 보다 탄력을 받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노문섭 사장은 “건축용 유리도 앞으로는 모든게 고급화, 기능성화 되어야 합니다. 최근 단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으며 에너지절약에 탁월한 효과를 나타내는 로이복층유리는 정부의 에너지절약 정책과 맞아 떨어져 점차 확대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에 국내 건축용 유리의 대형화와 고기능성화에 발 맞추어 설비의 확대를 통하여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를 이루고 있습니다.”고 밝혔다.
현재 3층부분에 복층유리 공장의 오픈을 1차 사업방향으로 선정하여 진행하고 있으며 나머지 1, 2층 부분은 새로운 아이템의 확대로 다양한 신제품까지 개발해 나갈 방침이다.
▶ 접합유리 생산 확대, 국내 최대 생산 가능
광성유리산업에서는 최근 건축물에 안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시점과 맞물려 접합안전유리의 생산도 확대하고 있다.
접합생산라인은 국내 최대 사이즈의 오토크레이브 2대를 가동하여 최대 생산능력을 자랑한다. 오토크레이브의 최대 가공사이즈는 3000×6000mm, 2500×6000mm으로 대형사이즈의 맞춤형 가공을 진행하고 있다.
이 회사 노문섭 사장은 “주거용으로 적용이 확대되고 있는 접합유리는 향후 시장이 커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안전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고 있는 점에서 접합유리의 적용은 필수로 여겨집니다. 접합유리의 특성상 단일 가공 품목이 아닌 복합적인 가공품목으로 자사의 기존 생산시스템을 통하여 유리가공 토탈 시스템의 높은 가공 효율성으로 경쟁력을 높일 것입니다.”고 밝혔다.
▶ 대형유리 가공의 차별화, 재단, 면취, 강화, 접합, 복층의 유리가공 토탈시스템 구축
광성유리산업의 생산시스템은 대형유리 가공의 차별화 및 모든 건축용 유리가공의 토탈 시스템을 구축한데서 경쟁력을 찾을 수 있다.
생산라인의 구성 및 설계부터 2년여의 기간을 거쳐 최적화 시스템을 구축하였다. 생산 공장의 높이는 10미터 이상으로 대형유리의 가공 및 이송시에 어려움이 없이 설계되었으며 강화유리 생산에서부터 면취가공, 재단, 접합까지 중간에 유리를 옮기지 않고 한번에 타고 들어갈 수 있게끔 구성하고 있다. 여기에 복층유리도 기존 생산라인에 연계시킬 방침이다.
현재 가동중인 생산설비도 대형화, 자동화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강화라인 최대 가공사이즈 3000×8000mm로 국내 최대 사이즈를 자랑한다. 이 외에도 자동재단기 3000×8500mm, 2438×3600mm와 양면취기 2대, 각면기, Q면기, 수직 천공기등 모든 가공설비들이 대형사이즈의 자동화로 인입부터 입출까지 원스톱 생산이 가능하게 꾸며졌다.
강화라인은 소프트로이를 강화할 수 있는 최신 컨벡션 타입이며 자동재단기도 정밀도가 우수하다. 면취라인도 대형유리의 효율적인 작업이 가능하도로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이번 복층라인의 신규 설치와 새로운 아이템의 계속적인 추가를 통하여 한발 도약하는 광성유리산업이 되기 위한 노력을 계속하고 있다.
경기도 남양주시에 위치하고 있는 유리가공전문업체인 (주)광성유리산업(대표 노문섭)이 최근 기존 공장 옆으로 신공장을 증축하여 복층유리 생산을 준비하고 있다.
이번에 새롭게 증축한 신공장은 기존 공장과 연계할 수 있게 바로 옆에 건물을 지었으며 3층규모로 총 4620㎡(1400평)의 신축건물이다. 신축건물의 3층부분이 기존 공장과 바로 이어질 수 있게 설계되었으며 3층의 700평 규모의 공장에 새롭게 단열 스페이서인 슈퍼스페이서를 적용하여 복층유리를 생산할 수 있는 전자동 풀라인의 설치를 진행하고 있다.
새롭게 설치하고 있는 복층라인은 오토씰링 및 아르곤가스 주입이 포함된 풀자동화 라인으로 기존의 강화 및 접합설비들과 시너지효과를 높일 수 있게 기존 공장과 연결을 시도할 예정이다.
신공장 증축과 설비 확충에 계기로 이 회사 노문섭 사장은 “자사는 유리가공에 있어 대형화, 종합가공의 토탈공급 시스템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이에 고품질의 제품을 원스톱으로 생산이 가능한 효율적인 가공시스템은 필수라고 생각하고 복층유리생산라인의 설비확충을 단행하였습니다. 설치가 완료되면 10월부터는 본격적인 가동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고 전했다.
신규 복층유리 공장에는 복층유리 생산라인 이외에도 추가적으로 자동재단기도 도입을 준비하고 있다. 자동재단기는 에지스트리핑 기능이 추가된 모델로 기능성 로이복층유리 생산에 특화를 이룬다는 방침이다. 특히 슈퍼스페이서 생산라인의 설치로 고기능성복층유리 생산에 보다 탄력을 받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노문섭 사장은 “건축용 유리도 앞으로는 모든게 고급화, 기능성화 되어야 합니다. 최근 단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으며 에너지절약에 탁월한 효과를 나타내는 로이복층유리는 정부의 에너지절약 정책과 맞아 떨어져 점차 확대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에 국내 건축용 유리의 대형화와 고기능성화에 발 맞추어 설비의 확대를 통하여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를 이루고 있습니다.”고 밝혔다.
현재 3층부분에 복층유리 공장의 오픈을 1차 사업방향으로 선정하여 진행하고 있으며 나머지 1, 2층 부분은 새로운 아이템의 확대로 다양한 신제품까지 개발해 나갈 방침이다.
▶ 접합유리 생산 확대, 국내 최대 생산 가능
광성유리산업에서는 최근 건축물에 안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시점과 맞물려 접합안전유리의 생산도 확대하고 있다.
접합생산라인은 국내 최대 사이즈의 오토크레이브 2대를 가동하여 최대 생산능력을 자랑한다. 오토크레이브의 최대 가공사이즈는 3000×6000mm, 2500×6000mm으로 대형사이즈의 맞춤형 가공을 진행하고 있다.
이 회사 노문섭 사장은 “주거용으로 적용이 확대되고 있는 접합유리는 향후 시장이 커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안전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고 있는 점에서 접합유리의 적용은 필수로 여겨집니다. 접합유리의 특성상 단일 가공 품목이 아닌 복합적인 가공품목으로 자사의 기존 생산시스템을 통하여 유리가공 토탈 시스템의 높은 가공 효율성으로 경쟁력을 높일 것입니다.”고 밝혔다.
▶ 대형유리 가공의 차별화, 재단, 면취, 강화, 접합, 복층의 유리가공 토탈시스템 구축
광성유리산업의 생산시스템은 대형유리 가공의 차별화 및 모든 건축용 유리가공의 토탈 시스템을 구축한데서 경쟁력을 찾을 수 있다.
생산라인의 구성 및 설계부터 2년여의 기간을 거쳐 최적화 시스템을 구축하였다. 생산 공장의 높이는 10미터 이상으로 대형유리의 가공 및 이송시에 어려움이 없이 설계되었으며 강화유리 생산에서부터 면취가공, 재단, 접합까지 중간에 유리를 옮기지 않고 한번에 타고 들어갈 수 있게끔 구성하고 있다. 여기에 복층유리도 기존 생산라인에 연계시킬 방침이다.
현재 가동중인 생산설비도 대형화, 자동화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강화라인 최대 가공사이즈 3000×8000mm로 국내 최대 사이즈를 자랑한다. 이 외에도 자동재단기 3000×8500mm, 2438×3600mm와 양면취기 2대, 각면기, Q면기, 수직 천공기등 모든 가공설비들이 대형사이즈의 자동화로 인입부터 입출까지 원스톱 생산이 가능하게 꾸며졌다.
강화라인은 소프트로이를 강화할 수 있는 최신 컨벡션 타입이며 자동재단기도 정밀도가 우수하다. 면취라인도 대형유리의 효율적인 작업이 가능하도로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이번 복층라인의 신규 설치와 새로운 아이템의 계속적인 추가를 통하여 한발 도약하는 광성유리산업이 되기 위한 노력을 계속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