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정기 기술세미나 및 2026년 건설경기 전망 세미나 개최
한국판유리창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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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정기 기술세미나는 회원사들의 편의성을 높이고 많은 참여를 위해 비대면의 화상 채널을 이용한 양방향 소통의 동영상 세미나로 진행됐다. 전국의 회원사 120여명 이상이 화면을 통해 변화하는 판유리시장의 다양한 기술 및 정보 전달의 새로운 세미나 방식에 참여했다. 특히 이번 세미나에서는 초청강연으로 2026년 건설경기 전망에 대한 강의가 진행되어 불투명한 내년 건설시장을 확인할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세미나는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됐으며 창문 결로 및 강화유리 스트레인패턴, 복층유리용 흡습제 표준, 접합유리 품질 안정화를 위한 중간막 및 가공품질 관리, 공동안전프로그램, 판유리가공설비, 건설경기 전망, 제로에너지인증제도 개정에 이르기까지 최근 유리산업에 이슈가 되고 있는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고 방향을 제시해주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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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의 첫 번째 시간으로는 창문 결로 및 강화유리 스트레인패턴의 주제로 강의가 진행됐다. 창문 결로에 대한 오해를 중심으로 원인과 관리 방법을 설명했으며, 강화유리 스트레인패턴은 유리 강화시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성능과 안전에는 변함없음을 강조했다. 이어 복층유리용 흡습제 표준에 대한 고찰이라는 주제로 동양실란트에서 발표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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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층유리 표준과 복층유리 흡습제 표준에 대한 국제적인 기준들을 설명하고 흡습제를 통한 복층유리 수명 및 성능 확보를 위한 방향에 대한 강의를 진행했다. 다음으로 접합유리 완제품의 품질 안정화를 위한 증간막 및 가공품질 관리의 주제로 쿠라레코리아의 발표가 있었다. 접합유리의 주요 결함사례와 관리, 중간막에 대한 주요 품질관리 및 가공관리에 대한 설명을 진행했다.
이어 KFGWA 공동안전관리 프로그램 운영 현황으로 중대재해처벌법의 중요성과 함께 공동안전관리의 필요성과 점검사항등을 알리고 향후 추진 계획등을 강조했다.
2부 첫 번째 시간에는 재단기, 셔틀렉시스템, TPS의 주제로 아이지스에서 발표를 진행했다. 자동셔틀렉시스템과 K-자동재단기의 설명과 TPMA-e의 장점을 통해 자동화 프로세스를 설명했다.
다음으로 KG Company Profile 2025 KR의 주제로 보일랍코리아에서 강의를 진행했다. 판유리 강화에서부터 벤딩, 라미네이션등의 솔루션을 제공하는 케라글라스에 대한 설명과 차별화된 판유리 가공시스템을 설명했다. 이어 초청강연으로 한국건설산업연구원 박철한 연구위원이 2026년 건설경기 전망에 대해서 강의를 진행했다.
건설경기 지표 및 동향을 중심으로 공공 공사와 민간시장에 대한 설명, 2026년 시장에 대한 전망을 발표했다. 마지막으로 제로에너지건축물인증제도 개정 주요사항으로 평가방식의 변화와 창세트열관류율의 강화, 창양 및 유리 SHGC개선등에 대한 설명을 진행하며 세미나를 마쳤다.
출처 : 유리신문 2026년 1월 5일자



